쌍화탕, 몸이 무겁고 피로할 때 추천합니다.
근육이 당기고,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고, 잠을 자도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질 때, 쌍화탕이 좋은 처방입니다.
한방에 대표적인 처방으로 쌍화탕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도 식품용 한약재가 많기 때문에 쌍화차의 형태로도 많이 드십니다.
쌍화탕은 언제 복용하는 것이 좋나요?
쌍화탕,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경우는 감기 입니다.
하지만 꼭 감기에만 적용되는 처방은 아닙니다.
- 감기와 더불어서 근육통, 피로감이 동반 되는 경우
- 감기 초반에 으슬으슬 추울 때
- 또는 몸이 찌뿌둥하거나 무거울 때
-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할 때
- 면역력이 떨어질 때
- 힘든 일을 하거나 무리했을 때
- 식욕이 떨어질 때
등등 매우 다양한 경우에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접근하자면 일종의 피로회복제의 역할을 하면서 면역력 강화, 체력회복 등에 쓸 수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처방 중에 하나 입니다.
한의원 냄새하면 떠오르는 한약처방! 쌍화탕
한의원 내에서 탕전을 하는 경우, 들어서는 순간 코에 확 들어오는 향이 있습니다.
쌍화탕이 흔히 한약냄새라고 할 수 있는 처방 중에 대표적입니다.

위 : 천궁, 아래 : 당귀
천궁과 당귀라는 약재입니다.
이 두가지 약이 들어가면 '한약냄새' 라는 향이 나게 됩니다.
어떤 약재들이 들어갈까요?
그 외에는 작약, 숙지황, 육계, 황기, 감초, 생강, 대추 의 약재가 들어갑니다.
모두 한약에서 많이 쓰는 약재들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약재들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합니다.

숙지황, 육계, 감초
이상의 약재들을 물에 잘 씻어서 먼지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해줍니다.
땅에서 자란 것이어서 흙도 많이 있을 것이고, 유통 과정에서 들어갈 수 있는 이물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시간 물에 불린 후 정성껏 달인 다음 개별 파우치에 포장합니다.

한약재 품질과 이물질 여부 확인과 원산지는 정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한약의 탕전과 관련된 정리 및 청소 모두는 원장인 제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한약재의 품질에 문제가 없는지,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원산지가 정확하게 들여왔는지, 약탕기가 깨끗한지 등등 체크해야 될 부분들이 많습니다.
쌍화탕, 똑같은 약재와 탕전 시설에서 제 가족이 복용하고, 제가 직접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